제목 | 상패와는 우리 모두의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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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p:) |
안녕하십니까!^^ 먼저 가족분들께 큰절 올립니다. (__) 현재까지 저희 '우리 모두의 주식회사'는 한결같은 가족분들의 성원으로 2012년 작게나마 개인사업을 시작하여 많은 우여곡절 끝에 지금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가족 한분 한분의 관심과 사랑이라 생각하며 더 좋은 모습과 더 나은 결과물, 상품을 보여드리기위해 지금도 작업 하나 허투루하지않고 각자가 제 일처럼 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정말 치밀하게 준비하고 공부해왔던 [상패와]를 개설하여, 그간의 노하우와 기술 등 모든걸 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가족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어 주신다면 저희는 더욱 힘을 내어 더 좋은 결과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주식회사'는 시작부터 저희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주식회사'는 여러분의 것이며 지금도 여러분이 주는 곱디고운 비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뿌린만큼 거둔다'라는 말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며 신뢰의 기업/ 진취적인 기업/ 친구같은 기업/ 봉사의 기업을 꼭! 실현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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